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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25 11: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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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 광도면 홀리마을과 한산면 봉암마을이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2018년 ‘소각산불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에 우수마을로 선정됐다.

▲ 사진/통영시 제공


[김경석 기자]경남 통영시 광도면 홀리마을과 한산면 봉암마을이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2018년 ‘소각산불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에 우수마을로 선정됐다.


이 캠페인은 2014년부터 산불발생의 주원인으로 부각되고 있는 논.밭두렁, 농산폐기물 및 기타 생활쓰레기의 불법소각을 근절키 위해 마을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서약서를 작성한 마을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20,390개 마을이 캠페인에 참여해 300개 마을이 우수마을로 선정돼 산림청으로부터 녹색마을 현판을 수여 받는다.
 

통영시에서는 54개 마을이 ‘소각산불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 중 산불방지 활동에 적극적인 활동을 보여준 홀리마을과 봉암마을이 우수마을에 선정됐다.


현판식은 홀리마을과 봉암마을에서 각각 개최됐다. 홀리마을에는 이충환 안전도시개발국장, 공원녹지과, 광도면 등 시 관계자와 홀리마을 이장을 비롯한 마을주민이, 봉암마을에는 한산면과 봉암마을 이장 및 마을주민들이 참여했다.


이충환 안전도시개발국장은 “올해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방지에 적극 협조해 주신 이장님과 마을주민들께 감사의 말과 함께 이후로도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면서, “산불예방 활동에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소각산불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에 보다 많은 마을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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