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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22 18: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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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시장 변광용)은 22일 오전 북상하는 제19호 태풍 ‘솔릭’에 대비해 현장점검에 나섰다.

▲ 사진/거제시 제공


[김경환 기자]경남 거제시(시장 변광용)은 22일 오전 북상하는 제19호 태풍 ‘솔릭’에 대비해 현장점검에 나섰다.


변광용 시장은 거제면에 조성 중인 거제 자연생태 테마파크 현장과 둔덕면 포도재배 농가를 방문해 태풍 대비 현황을 점검했다.


변 시장은 대형시설물 공사현장에 대한 태풍 대비 안전 관리와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하고 한창 수확중인 포도 재배 농가를 방문해 배수로 정비 등 수확을 앞둔 포도농가에 태풍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각별한 대비를 당부했다. 


박명균 부시장은 이날 오전 긴급대책회의를 주재하고 공사현장, 시설물에 대한 예찰활동 강화와 주요 배수장 사전 점검을 주문했다.


대책회의 후 관계부서 공무원 등과 함께 하수분야 대형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하고 태풍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태풍 북상에 따라 13개 협업부서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고, 태풍 진행상황에 따라 전 직원 비상근무를 실시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완료 했다. 또한 부서별 취약시설 사업장과 저지대 침수피해 방지, 저수지, 배수장 등 농업기반시설 정비 등 사전점검 등을 통해 태풍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변광용 시장은 “태풍이 서해안 지역으로 상륙하지만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이 예상된다”면서,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키 위해 철전한 준비와 사전 점검으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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