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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21 16: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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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강석주)가20일 경남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경상남도 민방위 실기경진대회에서 개인종목 총 6개 분야 중 3개 분야에서 최우수를 차지하고 일반부 및 여성부 모두 전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 사진/통영시 제공


[김경환 기자]경남 통영시(강석주)가20일 경남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경상남도 민방위 실기경진대회에서 개인종목 총 6개 분야 중 3개 분야에서 최우수를 차지하고 일반부 및 여성부 모두 전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제43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의 사전행사로써 민방위대원의 기량 향상 및 중앙 경진대회 출전선수 선발을 위해 실시된 이번 대회에는 18개 시.군 일반 및 여성민방위대원 400여 명이 참여해 시군별로 방독면 착용, 심폐소생술, 환자 응급처치 등 3개 분야에서 경연을 펼쳤다.


통영시는 일반부(일반민방위대원)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및 여성부(주부민방위기동대원) 응급처치 분야에서 각각 최우수를 차지했다. 또 팀워크와 모든 종목에 뛰어난 기량을 보인 팀에게 수여되는 일반부 및 여성부 종합우승도 차지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바쁜 일상에도 열심히 준비해 좋은 성적을 거둔 출전 선수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급변하는 안보환경과 자연재해가 일상화되고 있는 요즘 정예 민방위대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경진대회에서 최우수 수상자 및 종합우승팀은 다음 달 20일 경남도에서 개최되는 제43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시 트로피를 수여받게 된다. 또 최우수 선수들은 오는 10월12일 개최되는 ‘제43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 전국 시도 경진대회’에 경남대표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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