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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21 13: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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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산동 숲틈시장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에서는 소풍 1번지 향림사 앞 솔숲에서 '향림골 생태문화장터 숲틈시장'이 오는 25일 오후 4시 열린다.


'숲틈시장'에 가면 단순히 사고파는 행위를 넘어, 내가 먹고 쓰는 것을 누가? 어떻게? 만들었는지 알게 되는 시장이고, 판매자와 구매자 사이의 문화적 교류가 있는 시장을 볼 수 있다.


이번은 '숲틈시장'은 삼산동4통지역발전추진위원회에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시장을 만들어 농부, 수공예가, 요리사가 함께하는 시장, 설거지 부스 마련으로 일회용품 없는 시장, 생분해 비닐, 오가닉 천주머니, 갈대빨대, 밀랍호일등 판매등 제로웨이스트(쓰레기 없는) 부스 운영과 토종배추 모종 나눔, 다양한 공연(싱어송라이터, 지역 뮤지션, 반도네온 등)이 함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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