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8-21 15:43:58
기사수정
경남 창원시 공론화위원회 시민참여단 구성 규모가 대폭 확대된다.

▲ 사진/창원시 제공


[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 공론화위원회 시민참여단 구성 규모가 대폭 확대된다.


창원시는 공론화위원회가 20일 오후 4시30부터 시청 제4회의실에서 3차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공론화위원회는 3차 회의에서 공론화 과정의 공정성과 대표성을 보다 더 담보할 수 있도록 당초 시에서 밝힌 시민POOL 500명 모집안을 폐기하고, 대신 2000명을 대상으로 의제별로 1차 표본 조사를 하고 표본 안에서 시민참여단을 무작위 추출키로 결정했다. 


또 시민참여단 역시 당초 50~100명 규모에서 200명으로 확대하는 등 참여단의 대표성을 강화키로 의결했다. 당초 계획보다 많은 시민이 공론화 과정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어석홍 위원장은 “시민POOL의 경우 의제가 거듭될수록 POOL 내부에서 이탈이 발생, 참여도가 떨어져 민의를 정확히 반영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는 문제점이 예상된다”면서, “위원들과 논의 끝에 시민POOL제를 폐기키로 했다”고 말했다.


어 위원장은 이어 “시민참여단 규모 역시 당초 ‘50명~100명 규모가 시민을 대표할 수 있는가’라는 우려의 시선을  감안해 토론과 전문가 자문을 거치고 해외사례들을 참고해 200명으로 확대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4524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