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석 기자]경북 경산시(시장 최영조) 드림스타트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드림스타트 초등 고학년 아동 40명을 대상으로 아동 역량 강화 및 진로 탐색을 위한 ‘꿈 찾기 진로캠프’를 실시했다.
1일 차에는 게임을 통해 8가지 다중지능을 분석해 자신이 가진 뛰어난 지능과 강점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고, 다양한 직업군 분석 및 이해를 통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는 시간을 가졌고, 팀별 미션 수행을 통해 배려하고 협력하는 자세를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이어 2일 차에는 1일 차 활동에서 파악한 강점과 적성을 바탕으로 비전보드를 작성하고 명함을 만들어보면서 자신의 미래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캠프에 참여한 아동은 “내가 잘할 수 있는 것들이 많다는 것에 기분이 좋았고, 여러 직업이 하는 일을 정확히 알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경산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진로캠프를 통해 학업성적이 진로 선택에 1순위가 아님을 아동들이 느끼고 자신의 강점 발견으로 자신감과 자존감을 높여 다양한 가능성을 열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