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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20 22: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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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시장 장세용) 박정희체육관에서 지난 12부터 열린 제48회 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항 태권도대회가 18일 대학부 경기를 끝으로 열전 7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 사진/구미시 제공


[김경석 기자]경북 구미시(시장 장세용) 박정희체육관에서 지난 12부터 열린 제48회 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항 태권도대회가 18일 대학부 경기를 끝으로 열전 7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대회기간 중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박정희체육관에서는 참가 선수들과 팀별로 응원하는 관중들의 뜨거운 함성이 체육관을 가득 메웠다.


구미시 관내에서는 남자고등부 -87Kg급에서 상모고 이상준 선수가 서울 광성고 이룡우 선수를 꺾고 우승을 차지해 태권도 꿈나무로 발돋움했다.


전국 각 시도 엘리트 선수 1,900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수련인구가 많은 종목 특성상 대회관계자와 선수 가족 등 3,000여명이 대회기간 중 구미에 방문하는 등 구미시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됐다. 구미시의 이미지 제고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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