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석 기자]경북 경산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유희)는 경산시에 거주하는 북한이탈가족 10가정을 대상으로 ‘도손도손 사랑더하기’ 부모교육을 지난 18일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이광재(영남신학대학교) 강사를 초청해 타인과의 의사소통 방법과 행복한 대화법에 대한 부모교육을 실시하고, 자녀를 위한 소고기장조림, 찌개 만들기 등의 요리교육을 함께 진행했다.
또한, 이번 교육은 북한에서 성장한 부모와는 다른 환경에서 자라고 있는 북한이탈가족의 자녀들이 낯선 환경에서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키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석한 박 모씨는 “이번 부모교육을 통해 타인과 소통하는 방법을 알게 됐고, 또한 요리교육을 통해 자녀에게 간단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간식을 배우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