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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20 17: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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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환중)는 친환경 농업기반을 마련하고 고품질의 농산물 생산을 위하여 농경지의 토양검정과 시비처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사진/남원시 제공


[김준태 기자]전북 남원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환중)는 친환경 농업기반을 마련하고 고품질의 농산물 생산을 위하여 농경지의 토양검정과 시비처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토양검정은 흙의 산도, 전기전도도, 유기물, 칼륨, 칼슘, 마그네슘, 유효인산, 규산 등 토양의 이화학 성분을 분석해 작물 생육단계에 적합한 시비를 처방하고 안전한농산물을 생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토양검정을 희망하는 농가는 대상 필지내 작토층 5곳 정도를 선정해 표토를 1~2cm 정도 걷어내고 작물 뿌리가 분포하는 약 15cm 깊이(과수30~40cm)에서 흙(500g 정도)을 채취.혼합해 깨끗한 봉투에 담아 이름, 연락처, 주소, 작물명, 경작지 등을 기재해 가까운 농민상담소나 농업기술센터 종합기능실을 방문해 검사를 의뢰하면 된다.


분석 결과는 의뢰 농업인에게 시비처방전으로 발급되는 동시에 과학영농 실현을 위한 기초연구 자료로써 활용된다.


농업기술센터 담당 주무관은 “토양검정은 고품질의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매우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토양검정서비스가 농가의 적정 시비를 통해 경영비용을 절감하고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토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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