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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20 09: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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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GBA 고성 DMZ 그란폰도’ 대회가 오는 10월 13일 강원도 고성 거진읍에서 열린다. 그란폰도는 이탈리아어로 ‘긴 거리를 이동한다’는 뜻이다.

▲ 사진/하나투어 제공


[우성훈 기자]‘2018 GBA 고성 DMZ 그란폰도’ 대회가 오는 10월 13일 강원도 고성 거진읍에서 열린다. 그란폰도는 이탈리아어로 ‘긴 거리를 이동한다’는 뜻이다.


강원도 고성군과 경동대학교가 주최하고, ㈜하나투어(대표이사 김진국)가 주관 및 운영을 맡은 이번 대회는 동해안과 DMZ 비경을 배경으로 달리면서 ‘눈호강’ 할 수 있는 대회로 유명하다.


코스는 그란폰도(100km)와 메디오폰도(40km)로 나뉜다. 출발지와 도착지가 거진공설 운동장으로 동일하다. 그란폰도 코스는 화진포를 거쳐 제진검문소 통과 후 출발점으로 되돌아오고, 메디오폰도는 북쪽으로 동해안을 따라 달리다가 남북출입사무소를 찍고 돌아온다.


대회 난이도는 중급 수준으로, 비경쟁 형식으로 진행된다. ‘하나투어 KOREA KOM(King Of Mountain)’ 참가자라면 이번 대회 성적을 기록에 합산할 수 있다.


KOM은 하나투어 주최로 올해 처음 개최돼 진행중인 행사로, 이번 대회를 비롯한 총 8개 자전거대회 참가기록을 합산해 통합우승자를 정하고, 세계일주항공권 등을 부상으로 제공한다.


참가신청은 그란폰도코리아 공식 홈페이지(http://www.granfondokorea.com)에서 할 수 있다. 참가비는 4만원이다. 19세 이상이면 남녀무관 참가 가능하고, 선착순 1천명만 접수를 받는다.



▲ 사진/하나투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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