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준 기자]E조 선두를 확신하던 한국이 말레이시아에 1-2로 패했다.
한국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은 17일 오후 9시(한국시간) 인도네시아 반둥에 위치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열린 말레이시아와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1-2로 패했다.
이로써 한국은 승점 획득에 실패하면서 16강 진출을 확정지을 기회를 다음으로 미룬 반면, 말레이시아는 2승을 거두면서 일찌감치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E조 선두 자리는 당연히 한국의 차지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16강 상대를 두고 D조의 베트남과 일본을 저울질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말레이시아에 발목을 잡히면서 16강 진출마저 100% 확신할 수 없게 됐다. 한국은 2차전 패배로 승점 3점에 그치면서 3차전 결과에 따라 16강 진출 여부를 가리게 됐다.
김학범호는 일찌감치 16강을 확정짓고,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3차전에 나서겠단 계획이었으나, 이제는 3차전서도 총력전을 펼쳐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2005년 레이싱모델을 용인 에버랜드스드웨이 촬영
2013 7월 디펜스타임즈 사진기자 입사
2018년 서울모터쇼,부산모터쇼,CJ슈퍼레이스,넥센스피드레이싱의 촬영 및 기사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