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태 기자]가족봉사를 통해서 건전한 여가문화를 조성해 가족 간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봉사를 통해서 미래의 자원봉사자 양성에 기여키 위해 전북도와 고창군의 지원을 받아 고창군자원봉사종합센터(소장 이영숙)에서 운영되는 ‘2018희망나눔가족봉사단’이 고창효자노인병원에서 시설 어르신을 대상으로 원예치료 봉사를 했다.
3개의 가족봉사단체로 구성된 2018희망나눔가족봉사단은 ‘힐링가든으로 나눔을 실천해요’(가족사랑봉사단),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을 바로 알고 지키자’(솔바람가족봉사단), ‘발마사지로 함께 어우르다’(다화가족봉사단)라는 주제로 매월 둘째 주, 넷째 주 주말을 이용해 봉사하고 있다.
여러 시설과 소외된 곳을 찾아다니면서 원예활동, 발마사지와 말벗 활동을 통해 기쁨을 선사하고 있고 EM을 활용한 쌀뜨물 발효액 만들기, 친환경 세제, 비누, 바디워시 등을 만들어서 청정고창의 환경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강중구 단장은 “가족이 함께 봉사에 참여해 공감대를 이뤄 대화도 나누고 어릴 적부터 자원봉사를 함으로서 습관이 되어 성인이 되어서도 자연스럽게 지역사회봉사에 적극 참여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하는 것이 가족봉사단의 역할”이라면서,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로 따뜻한 고창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