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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18 16: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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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충북컵 전국휠체어럭비대회가 청주시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쿼드부(사지마비장애인)와 오픈부(최소장애) 총 2개의 세부종목으로 진행된다.

▲ 사진/대한장애인럭비협회


[이승준 기자]2018 충북컵 전국휠체어럭비대회가 청주시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쿼드부(사지마비장애인)와 오픈부(최소장애) 총 2개의 세부종목으로 진행된다.


휠체어럭비는 중증장애인이 즐길 수 있는 격렬한 스포츠로,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심판 및 선수로 참여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대회로, 지난해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우승팀인 충청북도팀(충북인피니티)을 필두로 쿼드부 7개팀, 오픈부 5개팀이 참가한다.


대한장애인럭비협회 김종배 회장은 “한국휠체어럭비는 아직까지 국내 휠체어럭비 장비 및 과학적인 훈련법 부족, 사회적인 인식 부족 및 제도의 미비로 인해 많이 어려운 것이 사실”이라면서도, “부족한 상황임에도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관계자들의 열정과 헌신으로 천천히 발전하고 있다. 또한 중증장애인도 휠체어럭비처럼 격렬한 운동을 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 자체가 의미 있는 일이기에 대한장애인럭비협회는 휠체어럭비 발전을 통해 사회에 희망을 전하도록 전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들의 참여와 관심으로 인해 우리나라 휠체어럭비 선수뿐만 아니라 모든 장애인 선수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2020년 도쿄패럴림픽에 출전할 수 있도록 한 단계 나아갈 수 있도록 이번 대회가 좋은 기회였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럭비협회 주최하고, 충청북도장애인럭비협회에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장애인체육회, 충청북도, 청주시, 충청북도장애인체육회, ㈜휠라인, 국민체육진흥공단, 복권위원회에서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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