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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18 04: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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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 마일리지로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 사진/아시아나항공 제공


[우성훈 기자]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 마일리지로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아시아나항공은 최근 강서구 아시아나항공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에버랜드와 마일리지 제휴 프로그램 출시를 위해 상호 협력하는 MOU를 체결했다. 이 날 행사에는 김광현 아시아나항공 여객마케팅담당 상무, 이동우 에버랜드 리조트 영업담당 상무가 참석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을 구매기를 원하는 아시아나항공 회원은 비수기인 11월부터 2월까지는 5,400마일, 평/성수기인 3월부터 10월까지는 6,000마일을 차감해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을 구매할 수 있다.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의 정상 가격은 성인 주간권(1일권) 기준 54,000원이다.


이번 제휴 프로그램은 성인 주간권 구매시에만 적용된다.


제휴서비스는 전산 시스템 구축 등의 기간을 거쳐 오는 11월부터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flyasiana.com) 및 에버랜드 홈페이지(everland.com)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제휴 프로그램을 기획한 김광현 아시아나항공 상무는 “마일리지 제휴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을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면서, “향후에도 아시아나와 제휴사의 장점들을 모아 다양한 제휴 상품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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