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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16 17: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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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김경수 경남지사에 대한 허익범 특검의 구속영장 청구가 드루킹 사건의 실체를 밝히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심종대 기자]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김경수 경남지사에 대한 허익범 특검의 구속영장 청구가 드루킹 사건의 실체를 밝히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한국당 윤영석 수석대변인은 16일 논평에서 “김 지사가 계속 범죄 혐의를 부인하고 있고 증거 은폐 의혹마저 있는 상황에서 김 지사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는 지극히 당연하다”면서, “법원이 공명정대하게 판단해야 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윤 대변인은 이어 “오히려 영장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가 제외된 것은 유감”이라면서, “특검은 사건의 실체와 진실을 밝히기 위해 특검 기간 연장을 신청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바른미래당 김철근 대변인도 이날 논평에서 “김 지사가 구속영장 청구와 관련해 특검에 으름장을 놓고 영장 기각을 압박하는 발언까지 했는데 이는 유력한 증거가 나올 때까지 무조건 거짓말하고 버티면 된다는 전형적인 구태 정치의 표상”이라고 지적하고, “이번 사건의 진상을 밝힐 특검의 구속영장 청구에 법원의 책임 있는 결정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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