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준 기자]한국 여자청소년 핸드볼 대표팀이 광복절에 일본을 상대로 승리했다.
오성옥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청소년 핸드볼대표팀은 15일(이하 한국시간) 폴란드 키엘체에서 연린 18세 이하 세계여자청소년핸드볼선수권대회 일본과의 16강전에서 36-30 승리를 거두면서 8강에 진출했다.
한국은 경기 시작과 함께 연속 4득점을 몰아치면서 기선을 제압했다. 박소연(RB, 삼척여고), 김수민(RW, 황지정산고), 윤예진(LW, 경남체고)은 초반 득점포를 연이어 가동했다. 한국은 세 선수의 활약 속에 전반 24분까지 20-11로 크게 앞섰으나, 한국이 주춤하는 사이 일본은 4득점하면서 추격했다. 전반은 한국의 20-15 리드로 마무리됐다.
후반 들어서도 접전 양상이 이어졌다. 한국은 후반 15분까지 26-24로 쫓겼지만 더 이상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다. 오예닮(CB, 인천비즈니스고)과 박소연이 연속 3득점으로 다시 앞으로 나아갔다. 결국 경기는 한국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박소연이 10득점, 3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맹활약했고, 김수민(6득점, 1어시스트)과 오예닮(6득점, 2어시스트)이 승리를 뒷받침했다.
한국은 독일을 상대로 8강 경기를 펼친다.
2005년 레이싱모델을 용인 에버랜드스드웨이 촬영
2013 7월 디펜스타임즈 사진기자 입사
2018년 서울모터쇼,부산모터쇼,CJ슈퍼레이스,넥센스피드레이싱의 촬영 및 기사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