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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17 01: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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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공무원 뇌물수수 혐의와 관련해 백두현 군수가 직접 사과하고 재발 방지 방안을 발표했다.

▲ 고성군청 전경


[김경환 기자]경남 고성군 공무원 뇌물수수 혐의와 관련해 백두현 군수가 직접 사과하고 재발 방지 방안을 발표했다.


백 군수는 16일 고성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의 최근 고성군청 압수수색과 관련해 “공무원 비리 연루 의혹으로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군정 책임자로서 군민들께 사과한다”고 밝혔다.


백 군수는 이어 “사법기관 조사와 별도로 자체 감사를 하고 그 결과도 공개하겠다” 면서, “공무원 비리 연루 원천 차단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또 “철저한 자체 감사시스템을 구축하고 의혹이 있는 사안은 감사원이나 사법기관에 고발하겠다”고 덧붙였다.


최근 경남 산청경찰서는 공무원이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포착해 고성군청을 압수 수색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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