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준 기자]귀화선수 리카르도 라틀리프(30득점.19리바운드)의 맹활약을 펼친 한국 남자농구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첫 경기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허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4일(이하 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에서 열린 A조 조별리그 1라운드에서 개최국 인도네시아를 104-65로 완파했다.
이날 라틀리프는 30분을 뛰면서 30득점 19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 승리의 주역이 됐다. 김선형, 전준범(이상 13점), 허웅, 허일영(이상 11점), 이정현(10점)은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면서 힘을 보탰다.
한국은 전반에만 19득점 17리바운드를 기록하면서 골밑을 장악한 라틀리프를 앞세워 53-31로 크게 앞섰다. 외곽에서도 김선형과 이정현이 각각 3점슛 2개씩을 꽂아 넣으면서 지원 사격했다.
3쿼터 들어서는 허일영과 허웅의 득점포가 불을 뿜었다. 특히 허일영은 3점슛 2개를 성공시켜 점수차를 80-45까지 벌렸다.
허재 감독은 4쿼터에 라틀리프에게 휴식을 줬지만 한국의 공격은 멈추지 않았다. 전준범과 강상재가 득점에 가세한 한국은 인도네사아와의 격차를 벌렸고 결국 39점차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2005년 레이싱모델을 용인 에버랜드스드웨이 촬영
2013 7월 디펜스타임즈 사진기자 입사
2018년 서울모터쇼,부산모터쇼,CJ슈퍼레이스,넥센스피드레이싱의 촬영 및 기사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