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준 기자]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야구.소프트볼, 가라테, 롤러스포츠, 스포츠클라이밍 외에도 8개의 비올림픽 종목이 새롭게 합류한 아시안게임. 아시아 스포츠 등 다양한 비올림픽 종목이 기다리고 있다. 지금이 아니면 4년 뒤에나 다시 볼 수 있는 종목. 벌써 궁금해진다. 아시안게임에서 열리는 비올림픽 종목에 대해 살펴보자.
이번 아시안게임의 비올림픽 종목은 마샬아츠(무도), 볼링, 브릿지, 제트스키, 카바디, 패러글라이딩, 세팍타크로, 스쿼시 총 8개 종목이다. 우선 마샬아츠(무도), 볼링, 브릿지, 제트스키 에 대해 알아보자.
# 마샬아츠(무도) / 카바디
마샬아츠는 무도 종목을 총칭하는 말이다. 이 안에는 총 5개의 세부종목이 있다. 바로 러시아 전통무술인 삼보, 중국의 권법 우슈, 일본에서 시작된 주짓수, 우즈베키스탄의 전통 스포츠 쿠라쉬, 동남아 지역의 대표 무술 펜칵실랏이다. 올해 아시안게임 중 마샬아츠 경기엔 무려 49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는 것이 목표란다.
카바디는 술래잡기와 격투기가 인도 등지에서 유행하는 스포츠이다. 힌디어로 ‘숨을 참다’라는 의미로, 숨을 멈추고 공격하는 것이 규칙이기 때문에 공격권을 가진 선수가 ‘카바디’를 끊임없이 외치면서 상대팀 코트을 공격해야 한다.
# 볼링
볼링은 10개의 하얀 핀을 공을 굴려 넘어뜨리는 경기로, 볼링은 우리나라에서 친숙한 레저스포츠 중 하나이다. 볼링이 아시안게임에서만 볼 수 있는 정식 종목이라는 점. 특히 우리나라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는 스포츠기도 하다.
# 브릿지
브릿지는 2018아시안게임에서 처음 선보이는 종목이다. 브릿지는 다른 스포츠와 달리 몸으로 움직이는 게임이 아닌 카드를 이용한 게임이다.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트럼프 카드(플레잉 카드)를 사용한다. 정식 명칭은 콘트랙트 브릿지(Contract Bridge)라고 한다. 브리지 게임은 마주 보는 2명이 한팀이 돼 2대 2 대결을 벌인다. 상대보다 더 많은 점수를 얻으면 승리한다. 카드 모양과 숫자에 따라 경우의 수를 계산하면서 파트너와 호흡을 맞춰야 한다. 특이한 점은 경기 도중에는 같은 팀끼리 대화는 물론 얼굴도 볼 수 없다는 점이다. 빌 게이츠와 워런 버핏, 중국의 덩 샤오핑이 대표적인 브릿지 애호가라고 한다./다음호에 계속
2005년 레이싱모델을 용인 에버랜드스드웨이 촬영
2013 7월 디펜스타임즈 사진기자 입사
2018년 서울모터쇼,부산모터쇼,CJ슈퍼레이스,넥센스피드레이싱의 촬영 및 기사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