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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14 17: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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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김병준 비대위원장이 “국민과 주권과 영토가 갖춰졌다는 측면에서 1948년을 건국으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심종대 기자]자유한국당 김병준 비대위원장이 “국민과 주권과 영토가 갖춰졌다는 측면에서 1948년을 건국으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14일 국회에서 열린 ‘광복 73주년 기념 국민대토론회’에 참석한 뒤 기자들을 만나 “건국 정신이 1919년 임시정부에서부터 오든 어디서 오든 1948년을 건국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지금 많은 분이 거기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하고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1919년에 우리나라가 건국됐다는 견해를 역사적 오류라든가 틀렸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면서, “해석의 다양성은 인정해야 하고, 국가가 앞서서 이걸 획일화하고 정리를 하려고 하는 것은 탐탁지 않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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