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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14 1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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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다리에 조성돼있던 6곳의 한강 교량 카페가 현재 모두 문을 닫은 것으로 드러났다.

▲ 사진/서울시 홈페이지


[강병준 기자]한강 다리에 조성돼있던 6곳의 한강 교량 카페가 현재 모두 문을 닫은 것으로 드러났다.


조선일보는 14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한강 교량 카페의 실태에 대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한강 교량 카페는 서울시가 10년 전인 2008년에 한강르네상스 사업으로, 카페가 조성된 교량은 광진, 동작, 양화, 잠실, 한강, 한남교로 6곳이 있었다.


추진 당시 한강 부근에서 음료와 함께 담소를 나눌 수 있고, 밤에는 야경 명소로 각광받을 것으로 많은 사람의 기대감을 가졌었으나, 하지만 광진 교량과 잠실 교량에 있는 카페는 서울시와 송파구청의 시민문화 프로그램장으로 활용되면서 일반인들이 편히 이용하기 어려웠다.


한남 교량 카페는 서울시 장애인복지정책과에서 운영을 맡았고 장애인들을 고용해 영업했지만, 지난해부터 문을 닫았다.


한강대교와 양화대교의 카페 역시 지난 5월부터 운영하지 않았고, 현재는 신규 영업을 희망하는 업체들을 대상으로 입찰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동작 교량 카페는 최근 신세계 계열사 편의점 ‘이마트24’가 낙찰해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가, 리모델링이 마무리되는 다음 달 1일 새롭게 재탄생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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