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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15 18: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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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이달 29일과 30일 양일간 시청 1층 일자리종합센터 인근에서 취업을 준비하는 부산지역 인재 채용 기회 확대를 위해 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등과 연계해 ‘2018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의 일환으로 ‘부산지역 화상면접(상담)관’을 운영한다.

▲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에서는 6개 은행의 현장 면접이 진행됐다./자료사진


[성지순 기자]부산시는 이달 29일과 30일 양일간 시청 1층 일자리종합센터 인근에서 취업을 준비하는 부산지역 인재 채용 기회 확대를 위해 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등과 연계해 ‘2018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의 일환으로 ‘부산지역 화상면접(상담)관’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 최초로 부산을 비롯해 서울, 광주, 제주에서 동시 개최된다. 화상면접(상담)관 운영으로 부산지역에 구직자 대상 1:1 면접 및 맞춤형 취업상담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화상면접은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지원 자격 제한은 없고, 화상면접 참가자 중 우수자는 공채 서류전형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우수 면접자 발표와 관련해서는 해당 은행에서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


사전 화상면접 신청은 오는 20일 9시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 채용박람회 홈페이지(www.financejobfair.co.kr)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참가자 확정 시 일정 및 준비사항은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화상면접에는 IBK기업은행, KB국민은행, KEB하나은행, NH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을 포함해 총 6개사 은행이 참가하고, 8월 2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면접관과 지원자가 1:1로 온라인 개별 면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화상상담은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보, 서민금융진흥원, 예금보험공사, IBK투자증권, NH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 신한금융투자, 대구은행, 저축은행중앙회, 신한카드, BC카드, 현대카드, 삼성생명, 한화생명, 신한생명, 신용보증기금(29일), 서울보증보험(30일) 19개사가 참가한다. 이달 29일과 30일 양일간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1:1 개별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2018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 개최로 신규채용 확대를 통한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확충하고,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는 부산지역 구직자들에게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일자리창출을 하는 교두보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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