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섭 기자]‘비서 성폭력’ 혐의로 기소된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앞서 검찰은 안 전 지사에 대해 징역 4년을 구형하고, 성폭력치료강의 수강이수와 신상공개 명령을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안 전 지사는 지난해 7월부터 지난 2월까지 김 씨를 상대로 업무상 위력에 의한 성폭행 등 혐의로 지난 4월 불구속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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