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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13 13: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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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5일 중국 상하이 국제전시중심에서 개최되는 제1회 중국수입박람회와 관련, 잉커우시 정부와 상해운도문화미디어중심(이하 ‘AIS연맹’)은 이달 26일부터 한달 간 AIS연맹의 상해전시센터에서 한국 중소기업 상품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성훈 기자]오는 11월 5일 중국 상하이 국제전시중심에서 개최되는 제1회 중국수입박람회와 관련, 잉커우시 정부와 상해운도문화미디어중심(이하 ‘AIS연맹’)은 이달 26일부터 한달 간 AIS연맹의 상해전시센터에서 한국 중소기업 상품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최되는 설명회는 MCN산업과 한국의 뷰티, 패션 중심으로 이뤄진다. 중국 일대일로의 동북3성 및 동북아경제의 핵심지역인 잉커우시 정부의 자유무역구 설명과 소비중심경제정책에 대한 설명이 이뤄질 전망이다.


AIS연맹은 “중국 시진핑 주석의 모바일산업 강화와 소비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 5년간 매년 5만 명 이상의 청년창업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AIS연맹을 통해 이뤄지는 청년창업계획은 한 해 평균 25억 위안에 달하는 규모로 향후 5년 동안 125억 위안의 기금이 운용된다.


부문별로는 우선 중국 온라인 ‘1인 미디어’ 분야의 교육과 창업을 통한 중국의 소비경제활성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중심을 두고, 이와 함께 잉커우시 정부는 잉커우 자유무역구를 동북3성을 기반으로 하는 한국기업의 전진기지화로 방향을 정하고 적극적으로 한국기업을 유치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상품전시회에 참여하는 한국기업들이 빠르고 편리하게 잉커우 자유무역구에 진출하고 별도의 비용 없이 올해 11월 5일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수입박람회에 전시.〮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적으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잉커우시와 AIS연맹은 한국의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상생협력, 동반성장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중국의 ‘1인 미디어’ 국가자격증 취득을 통한 창업과 취업을 확대한다는 복안이다. 단순 채용에서 한발 나아가 청년 창업육성을 위해 스타트업 창업기금을 운용하는 한편 우수한 기술과 품질을 갖춘 한국 중소기업의 중국진출 프로그램인 ‘AIS연맹 생태계’도 더욱 활성화하기로 했다.


이 밖에 온라인 창업과 한국중소기업의 제품을 연계하는 한편, 잉커우 시 정부의 녹색통관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들이 보다 원활하게 중국의 유통〮판로개척 등을 돕기로 했다.


AIS연맹 관계자는 “이번 계획은 급변하는 중국의 IOT 시대에 유연하게 대응키 위한 것”이라면서, “아울러 중국 국가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려는 노력도 포함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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