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8-10 11:30:28
기사수정
경찰이 아동 음란물 유포를 방조한 혐의 등으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소재를 추적하고 있는 ‘워마드’ 사이트의 운영자가 게시판에 경찰 수사에 반박하는 글을 올렸다.

▲ 자료사진/부산지방경찰청


[최준완 기자]경찰이 아동 음란물 유포를 방조한 혐의 등으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소재를 추적하고 있는 ‘워마드’ 사이트의 운영자가 게시판에 경찰 수사에 반박하는 글을 올렸다.


남성 혐오 논란을 빚고 있는 이 사이트의 이 운영자는 9일 올린 게시글에서 “워마드는 수익이나 음란물 유포를 목적으로 하는 사이트가 아니다”라면서, “음란물 등 불법 콘텐츠를 발견되면 성실하게 삭제를 해 왔다”고 주장했다.


이어 “불법 게시물 삭제요청을 하는 방송통신위원회도 이 같은 사실을 알고 있을 것”면서, “변호사를 선임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워마드 사이트를 관리하는 30대 여성 운영자가 지난해 2월 청소년 등의 알몸 사진 17장이 게시된 걸 방조하고, 정상적인 절차를 거치지 않고 모금을 한 혐의가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4475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