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8-09 10:44:43
기사수정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8일 여야 3당이 은산분리 완화 처리에 합의한 것과 관련해 “ICT산업과 금융산업의 혁신을 위해서는 은산분리의 일정한 완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심종대 기자]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8일 여야 3당이 은산분리 완화 처리에 합의한 것과 관련해 “ICT산업과 금융산업의 혁신을 위해서는 은산분리의 일정한 완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9일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산업자본의 지분율 확대로 인해 재벌기업의 사금고화나 제2의 저축은행 사태를 우려하는 시각도 있지만, 그간의 금융감독 시스템이 지속적으로 발전해 왔기에 충분히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어 “은산분리 완화 하나만으로는 부족하다”면서, “바른미래당은 ‘다른정보와 결합해도 개인을 알아볼 수 없는 익명정보’의 산업적 활용을 높이기 위한 개인정보보호법의 올해 내 개정을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드루킹 특검’과 관련한 김경수 경남지사의 소환조사와 관련해 “특검은 1차 수사에서 미진한 부분에 대해 철저하게 수사해야 할 것”이라면서, “수사기간이 촉박하다해서 서둘러 수사를 끝낼 것이 아니고 필요하다면 수사기간 연장에 대해 진지하게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4468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