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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08 23: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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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9일 삼성전 선발을 타일러 윌슨에서 배재준으로 교체했다.

 

[이승준 기자]LG 트윈스가 9일 삼성전 선발을 타일러 윌슨에서 배재준으로 교체했다.

 

LG는 9일 잠실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맞대결을 펼친다. 본래 윌슨이 1군 등록과 동시에 선발로 출전할 예정이었으나, 배재준으로 교체됐다. 배재준은 올 시즌 1군에서 7경기 출전해 승패없이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했다. 시즌 첫 선발 등판이다.

 

LG 구단은 “윌슨이 캐치볼 중 오른 팔꿈치에 근육통을 느껴 선발을 교체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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