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8-07 11:11:14
기사수정
러시아를 통해 북한 석탄을 반입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선박 1척이 포항항에 정박 중이라고 미국의소리 VOA 방송이 보도했다.

▲ 자료사진

 

[강병준 기자]러시아를 통해 북한 석탄을 반입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선박 1척이 포항항에 정박 중이라고 미국의소리 VOA 방송이 보도했다.

 

VOA는 선박의 위치정보를 보여주는 인터넷 사이트 마린트래픽을 인용해 ‘진룽(Jin Long)’호가 한국시간으로 지난 4일 오전 9시 24분 포항에 입항해 7일 오전에도 포항 신항 제 7부두에 머물고 있다고 전했다.

 

이 방송은 또 일일 단위로 위성사진을 보여주는 ‘플래닛 랩스’ 자료를 근거로 “진룽호가 지난 1일 러시아의 나홋카 항에 머물렀고 검은색 물질 바로 옆으로 선박이 정박해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주장했다.

 

VOA는 이어 “포항 신항 제 7부두는 진룽호 도착 이전 시점의 위성사진만 확보돼 확인이 어렵지만, 과거 석탄이 하역된 흔적이 있는 곳으로 나타났다”면서, “이를 토대로 볼 때 진룽호는 러시아에서 석탄을 싣고 포항에 입항한 것”이라고 추정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4457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