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고은/.제공-리코스포츠에이전시
[이승준 기자]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출전하는 서고은(문정고2)을 우리은행이 후원한다.
우리은행은 6일 비인기 스포츠 육성 및 유망주의 꿈을 지원키 위해 서고은을 후원한다고 밝혔다.
서고은은 한국 리듬체조계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대표적인 유망주로 초등학교 시절부터 운동을 시작해 2016년 전국소년체전에서 1위를 차지한 뒤 국내외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지난 5월 열린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는 종합 1위에 오르면서 리듬체조계의 떠오르는 샛별로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서고은이 성실함과 뛰어난 재능을 지녔음에도 후원 기업 없이 사비로 훈련비용을 충당한다는 것을 전해들은 우리은행은 즉각 후원을 결정했다. 우리은행은 이미 비인기 종목 육성 및 유망주 양성을 위해 여자농구단과 사격단으로 이뤄진 스포츠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후원을 통해 우리은행은 서고은이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아시안게임을 비롯해 각종 대회 출전에 필요한 훈련비용을 지원해 주기로 약속했다. 또 서고은의 꿈인 올림픽 메달을 위해 2020년 도쿄올림픽까지 지원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대한민국 리듬체조 유망주인 서고은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면서, “리듬체조를 비롯해 지원이 필요한 스포츠 종목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후원함으로써 대한민국 스포츠 저변 확대에 앞장 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고은은 “우리은행의 후원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 모든 면에서 모범적인 선수가 돼 후원사에 보답하고 한국 리듬체조의 발전에 공헌하고 싶다”면서, “다가오는 아시안게임과 세계선수권에서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05년 레이싱모델을 용인 에버랜드스드웨이 촬영
2013 7월 디펜스타임즈 사진기자 입사
2018년 서울모터쇼,부산모터쇼,CJ슈퍼레이스,넥센스피드레이싱의 촬영 및 기사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