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8-06 17:00:14
기사수정
문재인 대통령이 7월과 8월 두 달 동안 가정용 전기요금에 한시적으로 누진제를 완화토록 하는 방안을 조속히 확정해 7월분 전기요금 고지부터 시행하라고 지시했다.

▲ 사진출처/청와대

 

[심종대 기자]문재인 대통령이 7월과 8월 두 달 동안 가정용 전기요금에 한시적으로 누진제를 완화토록 하는 방안을 조속히 확정해 7월분 전기요금 고지부터 시행하라고 지시했다.

 

여름휴가를 마치고 오늘 공식 업무에 복귀한 문 대통령은 6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올여름 폭염으로 인해 가정마다 전기요금에 대한 걱정이 많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와 함께 전기요금 부담 경감 방안에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의 전기요금 할인을 확대하는 내용도 포함하도록 했다.

 

문 대통령은 “기록적인 장기간의 폭염 속에서도 전력 예비율을 안정적으로 유지해 왔다”면서, “폭염 기간이 끝날 때까지 전력 수급 관리에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이제 폭염도 해마다 있을 수 있는 상시적인 자연 재난으로 생각하고 근본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면서, “냉방기기 사용을 국민의 건강과 직결된 기본적인 복지로 보고 국민들이 전기요금 걱정 때문에 냉방 기기를 제대로 사용 못 하는 일이 없도록 방안 강구해달라”고 강조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4452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