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종대 기자]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는 최근 연일 계속된 폭염과 관련해 “특별 재난 범위에 폭염과 한파를 추가하고 재난 선포시 여름과 겨울철 전기 요금 한시 경감해주는 법 개정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홍영표 원내대표는 6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현행 (전기요금) 누진제의 큰 틀을 유지하되 여름이나 겨울에 한해 주택용 전기요금 부담을 덜어주는 방안 등 다양한 법안이 이미 국회에 제출돼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어 “8월 국회에서 관련법 개정 논의를 적극 추진하도록 하겠다”면서, “정부도 빠른 시일 안에 서민 취약 계층의 전기 요금 걱정을 덜어줄 대책을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