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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04 1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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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U+ Family 하나카드’와 단독 제휴를 통해 업계 최대 월 3만원의 통신비 할인을 제공한다.
 



# 직장인 A씨는 휴대폰 할부금과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로 월 9만원 정도의 통신비를 지출한다. 최근 A씨는 번호이동을 하며 새롭게 출시한 카드제휴 할인을 받기로 했다. 요금제와 기기 할부금은 전과 비슷했지만 추가적인 제휴 할인을 통해 월 7만원대로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우성훈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U+ Family 하나카드’와 단독 제휴를 통해 업계 최대 월 3만원의 통신비 할인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 모바일 고객들은 이달 1일부터 ‘U+ Family 하나카드’를 발급 받아 통신비를 자동이체 하면 매월 최대 25%의 요금할인을 추가로 지원 받는다.


최대 할인 한도는 전월 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다르다. 통신비를 제외한 사용 실적이 30만원 이상일 때는 1만 7천원, 70만원 이상이면 2만 5천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오는 10월말까지는 프로모션을 통해 월 할인 한도가 각각 2만원, 3만원으로 적용된다.


LG유플러스 김새라 마케팅그룹장은 “이번에 선보인 하나카드 단독 제휴.출시로 업계 최대 통신비 할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기존과 차별화된 제휴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고객 통신비 절감에 기여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U+ Family 하나카드’ 제휴 서비스는 공시지원금, 선택약정할인과 관계 없이 적용된다. 25% 제휴할인은 본인.가족의 통신요금뿐만 아니라 소액결제 및 단말기 비용, IPTV와 인터넷 요금에도 적용 가능하다. 휴대폰을 장기할부 구매하는 고객들은 무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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