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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03 19: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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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1일 시청 제2청사 회의실에서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및 사업담당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사업 발대식과 함께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김경환 기자]경남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1일 시청 제2청사 회의실에서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및 사업담당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사업 발대식과 함께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스티로폼 등 폐자원 선별 및 재활용, 매트리스 해체 및 재활용, 세병관 등 통영성지 경관 조성 등 모두 3개 사업으로 추진된다. 이달부터 올해 11월말까지 4개월간 각 사업장에서 우리시의 자원 재생과 유휴 공간 개선을 위해 활동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 이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남지사에서 사업참여자와 안전관리자가 준수해야 할 작업장 안전수칙 및 안전관리요령 등에 대한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최근 폭염특보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사업 참여자가 열사병 등 안전사고를 입지 않도록 개인별 대처요령 등에 대해 집중 교육했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이유섭 통영시 도시재생과장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통해 조선산업 위기 및 관광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 상황에서 일자리 제공과 함께 자원재활용 등 실질적으로 우리지역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들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해 달라”면서, “무엇보다도 폭염대비 등 작업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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