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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02 19:04:48
  • 수정 2018-08-02 19: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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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표도서관이 오는 2021년 광교신도시 경기융합타운(수원시 영통구 이의동)에 개관한다.

▲ 경기도 제공

 

[강병준 기자]경기도 대표도서관이 오는 2021년 광교신도시 경기융합타운(수원시 영통구 이의동)에 개관한다.

 

경기도는 경기도 대표도서관 건립과 관련한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타당성 조사가 최근 마무리됨에 따라 오는 10월 도의회 임시회에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표도서관은 경기융합타운 내 도청 신청사 옆에 자리 잡고 지하 4층, 지상 5층에 연면적 3만3천480㎡ 규모이다.

 

오는 12월 설계공모에 들어간다. 998억원(도비 698억원, 광교신도시개발이익금 3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1년 7월 완공 예정이다.

 

대표도서관은 지역 도서관 건립 예산 지원, 사서 교육연수, 도서관 총서 발간, 통합도서대출서비스 구축 등 도내 도서관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도는 31개 시.군의 자료 공유와 정책 연구를 겸한 온라인정책도서관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광교신도시 경기융합타운에는 대표도서관 외에 경기도청, 경기도의회, 도교육청, 경기도시공사, 경기신용보증재단, 한국은행, 미디어센터 등이 2020년 12월∼2021년 12월 사이에 입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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