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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03 17: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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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 남천면(면장 이수일)에서는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주민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작물 피해를 예방키 위해 2일 유관기관 및 주민단체장들과 긴급 대책 회의를 열었다.

 

[김경석 기자]경북 경산시 남천면(면장 이수일)에서는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주민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작물 피해를 예방키 위해 2일 유관기관 및 주민단체장들과 긴급 대책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남천면 소재 19개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분야별로 현장의 폭염 피해 현황을 듣고 피해 방지 대책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남천면은 ‘폭염에 따른 열사병 예방 수칙 홍보’ ‘폭염 대응 농작물 관리 대책 안내’ ‘도심 도로 살수차 운영’ 등 폭염 피해 확산에 따른 특별 관리대책을 공유하고, 온열질환자 발생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이수일 남천면장은 “111년 만의 폭염으로 주민 안전과 건강관리를 위해 폭염대책을 강도 높게 추진하고 있다”면서, “유관기관 및 단체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조와 대응”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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