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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03 11: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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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경제인연합회는 2일 서울 용산 노보텔 앰버서더에서 니카이 도시히로(二階俊博) 일본 자민당 간사장 등과 만나 ‘한일 양국 산업협력 방안’을 주제로 조찬간담회를 개최했다.

▲ 권태신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2일 서울 용산 노보텔 엠버서더에서 `한·일 양국 산업협력 방안`을 주제로 개최된 조찬간담회에 앞서 니카이 도시히로 일본 자유민주당 간사장(가운데) 등 주요 내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하야시 의원, 권 부회장, 니카이 간사장,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 가와무라 의원.ⓒ전국경제인연합회

 

[우성훈 기자]전국경제인연합회는 2일 서울 용산 노보텔 앰버서더에서 니카이 도시히로(二階俊博) 일본 자민당 간사장 등과 만나 ‘한일 양국 산업협력 방안’을 주제로 조찬간담회를 개최했다.

 

니카이 간사장은 일본 여당인 자민당에서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 다음 서열로 평가된다.

 

이번 행사는 6월 허창수 전경련 회장이 일본을 방문했을 때 니카이 간사장 측이 한국 경제계와의 교류 행사를 요청해 성사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니카이 간사장 등 일본 국회의원 40여 명과 자민당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를 주재한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전경련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한일 양국 관계의 새로운 파트너십을 대외적으로 천명한 ‘김대중-오부치 선언’ 20주년이 되는 특별한 해”라면서, “지리적으로 가장 가깝고 비슷한 가치관을 공유한 이웃 국가로서 일본의 인력난과 한국의 청년실업, 저출산.고령화, 동북아 평화 등 양국이 직면한 여러 이슈에 관해 협력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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