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 복지여성국(조현국 국장)은 지난달 31일 오후 시청 제3회의실에서 2019년도 복지예산 편성에 있어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키 위해 ‘2019 주민참여예산제 토론회’를 개최했다.
주민참여예산제 토론회는 자치단체의 예산편성권을 지역사회와 지역주민에게로 분권화해 예산편성 과정에 지역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예산 편성 시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예산을 더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이날 경제복지여성위원회 위원을 비롯한 노인, 장애인, 보육 등 다양한 분야별 전문가와 단체 대표가 참석했으다. 복지여성국 각 부서별 2018년도 주요업무 추진현황과 2019년도 주요사업 예산편성계획에 대한 설명과 함께 참여자들의 내년도 예산편성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 제안사항에 대한 향후 발전방안 모색 등을 했다.
조현국 복지여성국장은 “취약계층의 맞춤형 복지와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로 창원형 시민 복지증진에 힘쓰겠다”면서, “제시된 의견에 대해서는 부서별 정책 반영 여부를 검토해 2019년 본예산에 편성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