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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02 17: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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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이사장 박재민, 이하 재단), 에어부산, YMIS 청소년 다문화 국제봉사단, 한-몽골문화교류협의회는 지난 7월 26일 부산의 우호협력도시이자 시스터빌리지인 울란바토르(몽골)에 기부물품 전달식을 개최하고 기부물품을 전달했다.

 

[성지순 기자]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이사장 박재민, 이하 재단), 에어부산, YMIS 청소년 다문화 국제봉사단, 한-몽골문화교류협의회는 지난 7월 26일 부산의 우호협력도시이자 시스터빌리지인 울란바토르(몽골)에 기부물품 전달식을 개최하고 기부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국제교류재단 사무총장, 에어부산 울란바토르 지점장, 한-몽골문화교류협의회장, YMIS 총장 등과 현지 국회의원, 성긴헤르한구 부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4개의 참가 기관들과 기업은 공동으로 지난 2주간 사내에서 내방객과 직원을 대상으로 기부물품들을 모집했고, 약 60박스 정도의 의류, 학용품, 장난감 등이 모집됐다. 공동기부물품들은 울란바토르 성긴헤르한 지역에 전달됐다.

 

수혜 지역인 성긴헤르한 지역은 재단의 시스터빌리지 사업을 통해 유아교육환경이 개선된 데 이어, 이번 공동기부물품으로 지역주민들의 직접적인 삶에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동기부활동을 통해 부산과 울란바토르 양 도시간 관계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시스터빌리지에 작은 도움이나마 되기를 바란다”면서, “향후 협력기관,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지속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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