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환 기자]경남 고성군은 관내 초등학생 75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글로벌 인재 영어캠프를 개최한다.
고성군이 주최하고 진주교육대학교가 주관하는 이번 영어캠프는 진주교육대학교에서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열린다.
영어캠프는 사전테스트를 통해 학생 개인의 수준별 맞춤형 교육을 받게 된다. 학생들은 캠프기간에 원어민 강사와 함께 생활하면서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부문에서 집중향상교육을 받는다.
또 영어수업뿐만 아니라, 생존수영 등 다양한 체육활동과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학업에만 집중해왔던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부여하고 미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시간도 갖는다.
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 “영어로만 진행되는 수업이라 어렵고 이해하기 힘들 줄 알았는데 놀이와 게임을 통해 영어를 배우니 쉽고 재밌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영어학습능력을 향상시키고 고성을 이끌어갈 미래의 글로벌 리더로써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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