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 기자]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제2회 동대문구 잇다마켓’의 셀러를 모집한다.
동대문구장터인 ‘잇다마켓’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 개척 및 제품 홍보를 도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지난 달 처음으로 개최됐다.
구는 제1회 잇다마켓의 성공적인 개최 경험을 토대로 잇다마켓을 사회적경제기업과 소상공인,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형태의 상설장터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오는 9월 ‘제2회 잇다마켓’을 개최한다.
이에 행사를 더욱 활기차고 풍성하게 해줄 셀러 총 60개 팀을 테마별로 나눠 모집한다. 테마별 모집 팀 수는 △공방 체험을 진행할 ‘작가+체험존’ 30개 팀 △어린이용품 재활용장터인 ‘자원순환존’ 20개 팀 △다양한 음식을 제공할 ‘푸드존’ 10개 팀이다.
구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다.
‘작가+체험존’ 30개 팀과 ‘자원순환존’ 20개 팀은 다음 달 26일까지 잇다마켓 홈페이지(http://itdamarket.com)에서 신청이 가능하고, ‘푸드존’ 10개 팀은 같은 달 10일까지 참가신청서를 전자우편(ddm2018@ddm.go.kr)으로 보내거나 구청 일자리창출과에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천정희 일자리창출과장은 “주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잇다마켓에 많이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면서, “앞으로 잇다마켓을 많은 주민들과 참가자, 방문객들이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발전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대문구는 ‘제2회 동대문구장터 잇다마켓’을 9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 서울약령시(약령시 입구~한방진흥센터 인근)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 전문강사
R브레인테라피 연구소장
(주) 알즈너 주경 대리점 운영 (왕십리 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