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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31 1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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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자원봉사센터는 31일 4층 교육장에서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창원지회 회원 3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삼시세끼 밥상 만들기’ 행사를 가졌다.

 

[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자원봉사센터는 31일 4층 교육장에서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창원지회 회원 3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삼시세끼 밥상 만들기’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밥상을 만들어 저소득 독거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세아제강특수강 후원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밥상을 조립하고 예쁜 밥상이 되도록 각자 재능을 발휘해 디자인했다.

 

김경수 창원지회장은 “어르신들이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다해 만든 밥상에서 작은 행복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구무영 창원시 사회복지과장은 “오늘 완성된 밥상은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발굴한 사각지대의 독거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라면서, “창원시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계신 소외계층을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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