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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31 13: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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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장세용 시장)는 최근 對중화권 도시와 활발한 국제교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경석 기자]경북 구미시(장세용 시장)는 최근 對중화권 도시와 활발한 국제교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청소년 홈스테이’ ‘대만 도원관악카니발’ 참가 등 다양한 교류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중화권 자매우호도시 고위인사들의 구미 방문도 잇따르고 있다.

 

지난달 19일 대만 도원시 가우안방(高安邦) 교육국장,이달 20일 여우젠화(游建華) 부시장이 각각 구미를 방문한 데 이어, 30일에는 중국 장사시 리유밍리(劉明理) 부시장 일행이 구미를 방문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장사시는 중국 내 유일한 자매도시로 강산이 두 번 변하고도 남을 20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한결같이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20년 인연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양 도시가 상생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리유밍리 장사시 부시장은 “한국을 대표하는 첨단산업도시인 구미를 방문해 구미시의 우수한 IT산업을 비롯한 신성장 산업 인프라를 직접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양 도시가 지금까지 추진해온 인문교류를 바탕으로 앞으로는 산업분야에서의 교류협력도 활발히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리유밍리(劉明理) 장사시 부시장 일행은 구미시장과의 면담에 이어 김재상 구미시의회 부의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어 삼성전자와 금오테크노밸리를 방문해 IT.의료.모바일.3D센터 등 현재 구미시가 추진하고 있는 신산업 육성 현장을 둘러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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