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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31 13: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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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 청소년문화의 집에서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총 12회), 관내 초등학교 4~6학년생 20명을 대상으로 2018년 우리역사 바로알기 프로그램 ‘이야기가 있는 한국사’를 운영했다.

 

[김경석 기자]경북 경산시 청소년문화의 집에서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총 12회), 관내 초등학교 4~6학년생 20명을 대상으로 2018년 우리역사 바로알기 프로그램 ‘이야기가 있는 한국사’를 운영했다.

 

역사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고 있는 요즘, 선조들의 살아온 이야기를 통해서 나의 뿌리를 알아가는 것은 물론, 우리 역사를 통해 교훈을 얻고, 미래를 예측하면서, 올바르고 지혜로운 청소년으로의 성장을 돕기 위해 진행됐다.

 

또한, 자칫 지루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역사 수업을 다양한 매체와 북아트를 활용해 쉽고 즐겁게 습득할 수 있어서, 아이들의 호응도도 학부모들의 만족도도 높은 유익한 시간이 됐다.

 

한국사 프로그램에 참여한 A 학생은 “처음에 엄마가 ‘이야기가 있는 한국사’를 권했을 때, 정말 하기 싫었는데, 조선 27대 왕을 노래로 부르며 외우고, 그 당시의 사회를 이해하기 위해서 역사 북을 직접 만들어보니, 재미도 있었고 역사가 보다 쉽게 이해가 됐다”면서,  “이렇게 재미있는 역사 수업이라면 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경산시 가족정책과 박순옥 과장은 “과거를 알아야 현재를 살 수 있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다”면서, “우리의 꿈과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역사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경산시에서는 청소년들의 전인적 성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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