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석 기자]경북 경산시립박물관(관장 홍성택)은 지난 21일 세시풍속 체험프로그램에 이어 28일 문화가 있는 날 소장 유물 배지 만들기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도 경산시립박물관을 찾은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은 삼계탕 한약 주머니 만들기, 전통 팥빙수 만들기, 유두절 구슬 팔찌 만들기, 전통 대나무 물총놀이 등 유두절과 삼복더위를 나는 선조들의 지혜를 체험했다. 또한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소장 유물 배지를 만들면서 경산의 대표 유물에 대해 배우며 가족 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경산시립박물관은 다음 달에도 여름방학 및 휴가철을 맞아 8월 14일과 15일 양일간 특별전 연계 광복절 체험프로그램 및 18일 칠석 세시풍속 체험프로그램, 그리고 25일 문화가 있는 날 소장 유물 배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