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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30 17:40:15
  • 수정 2018-07-30 17: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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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미스틱엔터테인먼트 제공

 

[강병준 기자]방송인 김진수가 미스틱엔터테인먼트(이하 미스틱)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미스틱은 27일 “예능, 드라마, 영화, 뮤지컬 등 다방면에서 역량을 보여주는 김진수가 보다 더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수는 서울예대 연극학과 89학번 출신으로, 1995년 MBC ‘젊음의 다섯마당’에서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여러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활약한 김진수는 MBC ‘오늘은 좋은 날’에서 이윤석과 함께한 립싱크 개그 ‘허리케인블루’로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연기자로서 활동 방면을 넓혀 드라마 ‘맏이’ ‘꽃할배 수사대’ , 영화 ‘중2라도 괜찮아’ ‘마마’, 뮤지컬 ‘삼총사’ ‘진짜 진짜 좋아해’, 연극 ‘취미의 방’ 등 다양한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줬다.

 

김진수는 최근 KBS 쿨FM ‘김승우 장항준의 미스터 라디오’의 특별 DJ로 출연해 여전한 입담을 뽐냈다. 지난 26일 KBS2 예능 ‘해피투게더3’에 오랜만에 얼굴을 비추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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