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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30 15:45:31
  • 수정 2018-07-30 16: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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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30일 통영시 도시재생뉴딜사업을 본격 추진키 위해 경남도-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통영폐조선소 재생사업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김경환 기자]경남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30일 통영시 도시재생뉴딜사업을 본격 추진키 위해 경남도-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통영폐조선소 재생사업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기본 협약서에는 통영시-경남도-LH와의 상호협력증진 및 사업성공을 위한 각 기간별 역할과 공동사업시행 및 민간자본 활용방안 등에 대해 명시해 통영시가 적극 참여하고 상호협력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통영시는 그 동안 ‘통영 폐조선소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키 위해 2016년부터 국토교통부 해안권 발전거점 조성 실무 1,2차 회의 참석해 신아sb 폐조선소 부지 개발을 건의 한 결과 지난해 3월 국토부에서 통영시와 LH 공영개발 사업구조를 마련함에 따라 같은 해 8월 LH와 공동사업 방안 최종 결정하고, 그 달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신청해 2018년 전국 유일하게 경제기반형 사업으로 선정됐다.

 

LH에서 2018년 4월 신아sb 폐조선소 부지 매입을 완료해 이번 기본협약을 통해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하게 됐다.

 

 

통영시와 LH는 신아sb 폐조선소 부지와 시설에 새로운 인구 유입이 가능한 창업지원센터, 랜드마크 건축물, 쇼핑몰, 관광숙박시설 등을 조성해 통영케이블.루지 등 다양한 주변의 관광자원과 연계한 국제적 해양관광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12,000여개의 일자리가 창출돼 통영 지역주민 우선고용이 추진되고, 건설유발효과 5,000억 원, 소득 280억 원 증대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협약식에 참석한 통영시 강석주 시장은 “도시재생사업의 여파는 사업현장에만 한정되는 것이 아니고 지역전체의 파장을 미칠 뿐 아니라, 통영의 100년 대계를 잇고, 미래를 좌우하게 될 매우 중대한 사안으로 도시재생 사업의 성공적 사례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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