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는 올 해 2월부터 고혈압·당뇨병 교육을 누구나 언제든 받을 수 있는 상설교육장을 설치 운영한다.
노인복지회관 1층에 설치되는 상설교육장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질환의 원인과 관리법, 운동과 영양관리 실습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만30세 이상 고혈압ㆍ당뇨병 환자는 물론 환자의 가족과 예방관리에 관심 있는 시민에게도 교육 및 상담을 제공한다.
상설교육장에서는 월ㆍ화요일 고혈압 교실, 수요일 영양체험교육, 목ㆍ금요일 당뇨병 교실이 열릴 예정으로, 질병관리 이론교육에 더해 혈압ㆍ혈당 측정 후 개인별 맞춤 상담, 개인별 맞춤식 칼로리 계산, 미각테스트 등의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하남시는 지난 한 해 동안 등록 환자에게 매월 1회의 진료예약일 안내 서비스를 실시하고 특히 65세 이상 등록환자에게 매월 1회 치료비 4,500원을 지원 8만 7천여명에게 2억 3백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또한, 시는 하남시 고혈압ㆍ당뇨병 등록관리센터에를 통해 등록된 환자 8,063명에 대한 1:1 상담 실시는 물론 동 주민센터 및 병ㆍ의원으로 찾아가는 질병 관리 교육, 노인복지회관 정기 교육 등 130회에 걸친 등록환자 교육, 지역주민의 질병 조기발견을 위한 내혈압ㆍ내혈당 알기 캠페인 64회, 산업장과 경로당 교육 14회 등 지역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교육 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하남시 고혈압ㆍ당뇨병 등록관리센터로 할 수 있다.(☎ 031-795-5200, 홈페이지 : www.hhd.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