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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29 21: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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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시장 강석주)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시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대응에 나섰다.

 

[김경환 기자]경남 통영시(시장 강석주)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시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대응에 나섰다.

 

통영시는 폭염 취약 노인을 위한 TF팀을 행복나눔과, 안전총괄과, 건강증진과로 구성해 합동 연락망을 구축하는 등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특히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을 위해 무더위 쉼터 141개소를 운영하고 독거노인, 거동불편자등 5,972명에 대해 35명의 재난도우미가 전화상담, 방문상담 등을 진행, 건강을 체크하면서 폭염대비 요령 등을 교육 하는 등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통영노인통합지원센터(센터장 조혜원)에서는 독거노인 안부확인, 응급처치요령, 재난대응문자를 발송 등 현장 밀착형 응급구호체계를 구축했다.

 

또 237개의 경로당에 냉방비를 7~8월에 월 10만원씩 2개월간 지원해 어르신들이 에어컨을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에어컨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로당 3개소에 에어컨을 긴급 설치했다.

 

박종민 행복나눔과장은 “폭염대비 안전대책을 철저히 추진함과 아울러 적극적 현장 행정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과 쾌적한 환경을 조성을 위해 폭염 해제 시까지 비상근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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