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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29 21: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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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운문댐 저수량이 증가됨에 따라 매곡.문산정수장에서 공급해 왔던 동.수성구 지역에 운문댐 고산정수장으로 수계 전환을 완료해 수돗물을 정상 공급한다.

▲ 고산정수장 전경

 

[김경석 기자]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운문댐 저수량이 증가됨에 따라 매곡.문산정수장에서 공급해 왔던 동.수성구 지역에 운문댐 고산정수장으로 수계 전환을 완료해 수돗물을 정상 공급한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운문댐 수계 전환에 대비해 대시민 홍보와 상수도 시설물 점검을 철저히해, 1건의 수질 민원도 없이 단계적 추진계획(5단계)에 따라 지난 9일부터 25일까지 심야작업으로 신속하게 수계 전환을 완료했다.

 

극심한 가뭄으로 지난해 8월부터 올해 2월까지 운문댐 계통에서 낙동강 계통으로 8차에 걸쳐 수계를 조정했다. 올해 6월말에서 7월 초 장마와 태풍으로 운문댐 저수량이 증가해 동.수성구 지역에 운문댐 계통의 수계 전환을 완료해 12만2천 세대에 고산정수장 수돗물을 정상 공급하게 됐다.

 

하루 12만7천 톤을 공급해 왔던 고산정수장은 평상시 공급량인 22만4천 톤으로 늘려 동구, 수성구 지역 26만3천 세대, 66만5천 명의 시민에게 고산정수장 수돗물을 공급한다.

 

대구시 김문수 상수도사업본부장은 “하절기 조류발생에 대비해 원수에 대한 수질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철저한 수질관리와 최적의 정수처리로 시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생산.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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