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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28 23: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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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립성호도서관이 초등학교 3~4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삼국시대 역사랑 놀자’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김준태 기자]전북 고창군립성호도서관이 초등학교 3~4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삼국시대 역사랑 놀자’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은 ‘나는 빙고 대장–고구려’ ‘북아트,백제를 소개합니다-백제’ ‘인물인터뷰-신라와 가야’ ‘삼국통일이 내 손에!-역사 보드 게임’까지 총 4회로 삼국통일 과정을 흥미롭고 자연스럽게 역사 지식을 얻을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능기부로 양지현 강사가 진행한다. “내가 가진 재능으로 고향 후배들을 위한 뜻깊은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돼 뿌듯한 마음이 들고 고창 어린이들이 특강을 듣고 역사에 흥미를 가질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지역 후배들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 주신 양지현 강사님, 오랜 시간 군립도서관 고전강독교실을 재능기부로 이끌고 계신 백원철 교수님과 같은 분들이 있어 고창군이 평생학습도시, 인문학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면서, “함께 공부하고, 재밌게 학습하면서 자연스럽게 인재를 키워가는 고창군이 될 수 있도록 양질의 강좌를 더욱 다양하게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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